정우람 은퇴식 왔던 김강민, 은퇴 결심 굳힌 뒤였다…레전드 품격, 한화에 부담 주지 않고 떠났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2 19:09 최종수정 2024.10.02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