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류이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 결혼식 갔다가 커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블랙 정장 반바지에 카키색 계열의 셔츠 그리고 블랙 토트백으로 밝은 계열의 코디를 피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그러나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 그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많이 게재해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류이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