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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이혼 후 양육권 아빠가' 율희, 너무 예쁜 돌싱 20대 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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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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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삼남매맘' 율희가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3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실내에서 예쁘게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율희는 키스를 부르는 섹시한 입술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최민환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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