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타니란 이름의 선수가 있다"…딱 1년, 어떻게 다저스의 자부심 됐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0.07 07:21 최종수정 2024.10.07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