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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고소영, 52세 생일 맞아 초호화 파티…“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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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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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52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7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친구들이 마련한 생일 파티에서 왕관을 쓰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고급 음식을 즐기며 밝은 근황을 전한 고소영은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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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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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2년생인 고소영은 2010년 동갑인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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