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현역 입대’ 김재호 후계자보다 6천만원 더 투자…16년 만에 1R 지명, 내야 세대교체 간절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