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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은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혼자 사는 집이 아니다"라고 누군가와 같이 사는 반전 근황을 알린다.
'이제 혼자다'에 새 멤버로 합류한 우지원은 "혼자 사는 집이 아니다"라고 깜짝 고백하고, 조윤희는 "벌써요?"라고 놀라워하고, 이어 우지원은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 내부를 공개한다.
또한 우지원은 딸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둘째 딸의 갑작스러운 농구 수업 부탁에도 한 여름에 한강공원으로 달려간 그는 딸의 친한 오빠들 앞에서 농구 실력을 뽐낸 '웃픈' 사연도 공개된다.
우지원과 함께 새로 합류한 김새롬은 "여자 서장훈을 꿈꾼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이어 김새롬은 "실패자가 된 느낌"이라며 그간 이혼 사실을 밝히지 못한 우지원의 마음에 공감하며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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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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