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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홍석천, 이날만 기다렸나…정해인♥정소민 이별 순간 '좋아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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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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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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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종영 소감 게시물에 방송인 홍석천이 좋아요를 눌러 그의 마음에 공감했다.

정해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시간동안 정말 많이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 할게요. 작품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선물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 스태프들과 주·조연 배우들 그리고 파트너 정소민과 함께 촬영 중간중간 행복한 순간을 담은 모습. 특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승류커플' 조합과 혜릉동 사람들이 벌써부터 그리운지 정해인은 아련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방송인 홍석천 역시 '좋아요'를 눌러 또 하나의 작품을 떠나보낸 그를 다독였다.

한편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정소민 분)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정해인 분)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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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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