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과 이별 직전! 토트넘 최종 허가만 남았다…SON 절친, 벨기에 명문팀 감독 부임 '초읽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10 07:24 최종수정 2024.10.10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