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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177cm 55kg' 한혜진, 보기 드문 고칼로리 먹방…이현이 "본인 집에서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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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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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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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선배 한혜진에 대해 폭로했다.

이현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혜진선배 집에 놀러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현이는 한혜진의 집에 동료 모델들과 함께 모인 모습. 이현이의 앞에 있던 한혜진은 보기 드문 먹방을 선사했는데, 고칼로리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으로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으며,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하면서 업계에 발을 들였다.

두 사람은 현재 각자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방송에서 MC로도 활약하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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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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