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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김혜수, 54세에 시크했다 청순했다…혼자 다 해먹는 '압도적'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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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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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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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팔색조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혜수는 다양한 착장을 입고 화보에 임한 모습. 김혜수는 힙한 패션부터 시크한 무드까지 여러 스타일의 옷들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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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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