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 제작발표회에서 안세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OSEN=장우영 기자]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직접 입을 열었다.
10일 안세하는 “저에 대해 전해져오는 일련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건 법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밝혀 처벌하는 게 객관적인 판단이라 우선 생각했고, 그 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안세하는 “그들의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 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며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건 바로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 수사를 요청하게 되었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습니다”고 전했다.
이하 안세하 전문
저에 대해 전해져오는 일련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건 법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밝혀 처벌하는 게 객관적인 판단이라 우선 생각했고, 그 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 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잘못된 건 바로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 수사를 요청하게 되었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습니다.
끝으로 옆에서 절 믿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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