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장으로 결승골+MOM 차지한 이재성, "선수들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오!쎈 암만] OSEN 원문 입력 2024.10.11 0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