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엄지성 쓰러진 뒤 왼쪽 ‘대체자’ 배준호 “대표팀에서 기회 자주 오지 않아, 피로는 핑계”[SS암만i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