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지옥에서 온 판사', 제시 이어 '몽환 보이스' 선미 OST 출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미가 '지옥에서 온 판사'의 OST 'Crossroad'를 가창, 제시에 이어 두 번째로 '지옥에서 온 판사'의 OST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12일 오후 6시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두 번째 OST인 선미 'Crossroad'가 발매된다.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이다 전개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로 '지옥에서 온 판사' OST에 힘을 보탤 보컬이 또 한 명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선미이다.

선미가 부른 'Crossroad'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곡으로 '선미'의 담담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억울하고 막막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쓰라린 상처를 슬퍼하고 공감하며 극에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선미 - Crossroad'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MHN스포츠 DB,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