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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고현정, 53세 여배우의 미모 클래스..여전한 국가대표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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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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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2일 배우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한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후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현정은 누가 봐도 아름다운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눈부신 동안을 과시, 대표 미녀 배우의 클래스를 자랑하기도.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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