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삼성엔 장타자가 많다” 이마양 시절 이후 21년 만에 팀 홈런 1위, 홈런의 힘으로 KS 정조준…가을에도 사자의 방망이는 뜨거울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