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사진=헤럴드POP DB |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을 자진 고백한 가운데 방송가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14일 이진호가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 측은 헤럴드POP에 이와 관련해 내부 확인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 역시 입장을 정리 중이다.
이진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0년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았다고 스스로 밝혔다. 현재는 도박에서 손을 뗐지만 매월 돈을 갚아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찰 조사와 채무 변제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진호는 2005년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 JTBC 예능 '아는형님'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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