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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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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 리벤지' PD "이진호 불법도박, 들어오기 직전에 알았다..전혀 몰랐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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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권해봄 PD/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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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강가희기자]'코미디 리벤지' 제작진과 이경규가 이진호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권해봄 PD, 박현석 PD, 이경규, 박나래, 이용진, 황제성, 김경욱, 이상준, 신기루, 곽범, 이창호, 이선민, 조훈, 신규진, 이재율, 엄지윤, 박세미, 김지유, 송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법도박을 자수한 이진호는 불참했다.

    이날 이진호가 SNS를 통해 불법 도박을 자수했다. 권해봄 PD는 "저희가 좀 더 파악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들어오기 직전에 알았다.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해 파악 중이고, 저희 제작진들과 관계자분들은 전혀 몰랐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미디 리벤지'는 22명 코미디언들의 컴페티션이다. 저희 프로그램에 조금 더 포커싱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규는 "저희 '코미디 리벤지'는 한 명이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한 명의 개인적 사생활을 통해 프로그램이 흔들리진 않는다. 조금 전에 (이진호 소식을) 들었는데 크게 개의치 않고 프로그램은 순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으로,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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