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한소희, 타투 버리고 피어싱…혈관 다 보이는 투명 피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입술 피어싱으로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14일 한소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근황을 담았다. 근황이 담긴 사진 외에도 직접 그린 듯한 그림들도 몇 점 공개하면서 새로운 취미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최근 한소희의 미모다.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가운데 한소희는 그동안 몸에 해왔던 타투가 아닌 아랫 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렌즈를 착용해 눈도 파란색으로 만들면서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