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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박물관에 전화할 뻔" 진, 조각상 같은 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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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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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BTS 멤버 진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14일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우거진 풀숲에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정면, 좌측, 우측의 다양한 각도에서도 굴욕 없이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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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츄리닝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가 숨겨지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외모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명실상부 얼굴 천재", "고급진 얼굴이다", "박물관에 전화할 뻔 했네. 조각상이 탈출했잖아" 라며 진의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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