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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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이윤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R SEOUL. 쏜살같이 지나간 6일. 갓생하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 파마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 삽살개 이제 출국한다 오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시했다.
해외에서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이윤진은 잠시 한국을 찾은 모습. 내추럴한 스타일로 파마도 하고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롭게 바꾼 헤어스타일에도 만족해하는 모습. 영상에서는 "삽살개 출국, 삽살개 출국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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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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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있는데, 현재 딸은 이윤진이, 아들은 이범수가 각각 데리고 있다.
이들은 2016~2017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인생 2막을 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제2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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