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14일 개인 채널에 “두근두근 첫 녹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녹화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최근까지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은 구멍이 숭숭 뚫린 니트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하게 붙는 의상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장영란은 잘 세팅된 긴 생머리로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기도. 점점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 중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