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에 남고 싶다"…친정팀 상대로 '구애' 펼친 김하성 절친 프로파, 구단의 결정은 '김하성은 버리고 프로파는 잡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