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골!' 슈퍼 조커로 떠오른 오현규, '준비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겸손 인터뷰..."그저 발 갖다 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