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2경기 연속골' 오현규…"태극마크엔 나이가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태극마크엔 나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임감을 갖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명보호 처음으로 발탁돼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오현규가 경기 후 밝힌 소감입니다. 축구 대표팀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쌓아 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구영철]



홍지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