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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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세인 이영애는 이날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프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선택해 촬영 중이다.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줍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스릴러다.
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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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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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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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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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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