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기다렸어" BTS 제이홉 제대, 애드벌룬까지 떴다 [N현장]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4.10.17 07:45 최종수정 2024.10.17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