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대표팀 신상우 신임 감독, "백지 상태에서 색깔을 입힐 수 있는 기회" OSEN 원문 입력 2024.10.17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