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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나는솔로’ 21기 옥순, 레이저 시술로 탄력+콜라겐 생성 피부…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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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1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서율)이 얼굴 소멸급 변화를 선보였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게시물에서 “얼굴살 빼는 리프팅만 받다가 탄력관리에 관심이 생기면서 피부결+피부타이트닝+피부톤+리프팅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는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탄력 있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팔로워들이 댓글로 다양한 질문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나는 솔로’ 21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서율)이 얼굴 소멸급 변화를 선보였다.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 옥순은 1995년생으로 현대무용을 전공한 후 대구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21기 옥순은 외모뿐 아니라 당당한 성격과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자기주장이 강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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