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판사' 방송캡쳐 |
김영옥이 자신이 천사라는 것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오미자(김영옥 분) 할머니가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정체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지판사' 방송캡쳐 |
이날 오미자 할머니가 자고 있던 강빛나(박신혜 분)는 깨워 밖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오미자가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가브리엘은 "선하고 가여운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의 이름으로 이 땅에 내려온 천사 가브리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빛나는 가브리엘의 "다온이를 이용만 하고 버릴 것인지 지킬 것인지 선택은 네 몫이다"라는 말에 괴로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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