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日 국대 수비 에이스, 올 시즌 딱 '6분' 뛰었는데 또 쓰러졌다…감독도 "언제 돌아올지 몰라" 한숨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19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