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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일)

피프티피프티, 美 투어 호응…뉴욕포스트 "무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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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피프티피프티를 향한 미국의 관심이 뜨겁다.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11월부터 첫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를 개최한다. 현지 매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집중보도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공연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매력적인 피프티피프티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보고, '큐피드'(Cupid) 라이브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다음 달 27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등 미국 8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투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피프티가 다양한 모습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피프티피프티는 5인조로 재편 후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첫 앨범 '러브 튠'(Love Tune)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얻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의 첫 미국 투어 티켓은 금일 오전 1시(KST 기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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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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