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0 (일)

홈런 후 홀로 락커룸, 끝까지 침착했기에 이룬 강민호의 KS 염원 [PO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