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번엔 고(GO)…생사의 책임은 다저스가 진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21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