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후 ‘첫’ 국제 대회 준우승, 안세영 “많은 준비 못 했지만 관심·환호에 복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