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홀에서 9m 이글 퍼트… 공동 5위 이경훈 “다음엔 우승 기회 잡을 것” 조선일보 원문 민학수 기자 입력 2024.10.21 11:37 최종수정 2024.10.21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