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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끝냈다…5천만원 초호화 여행으로 복귀 (지구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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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지구마불 우승여행'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26일 첫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우승여행'은 '지구마불 세계여행'(이하 '지구마불2')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곽튜브의 우승 특전 울릉도 여행기를 담는다.

'지구마불' 시리즈 최초로 오직 우승자를 위한, 우승자에 의한 단독 프로그램이 기획됐다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첫 방송을 앞두고 '지구마불 우승여행'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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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포인트1. 곽튜브X박준형X강기영, 레전드 곽튜브 팀이 한자리에 뭉쳤다!

단연 돋보이는 관전 포인트는 '지구마불 우승여행'의 멤버 조합이다. '지구마불2'에서 곽튜브의 여행 파트너로 꿀잼 케미를 그린 god(지오디) 박준형과 배우 강기영이 이번에는 곽튜브의 우승 여행을 함께한다. 곽쭌영(곽튜브, 박준형, 강기영)의 시너지가 '지구마불 우승여행'의 여정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곽쭌영 케미의 중심에는 박준형과 강기영, 두 형들을 아우르는 곽튜브가 있다.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까지 섭렵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그간 쌓아온 여행 지식으로 이번 울릉도 여행을 이끈다.

'쭈니 형' 박준형은 입만 열면 빵 터지는 미친 예능감과 엉뚱한 매력으로 '지구마불 우승여행'의 웃음을 책임진다. '곽튜브의 스윗가이' 강기영은 특유의 온화한 매력으로 곽튜브, 박준형에 녹아 들어 한층 따뜻해진 케미와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친화력 만렙 박준형과 강기영은 첫 만남부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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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포인트2. 초호화 호캉스X청정 자연X황홀한 산해진미X도파민 폭발 액티비티까지, 럭셔리 끝판왕 울릉도 여행!

'지구마불 우승여행'답게 이번 울릉도 여행은 모든 면에서 역대급 스케일을 과시한다. 옵션 포함 무려 5,000만 원에 달하는 초호화 리조트 풀패키지와 황홀한 산해진미, 만족도 100%의 액티비티 등 오직 울릉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들이 쏟아진다.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황홀한 볼거리가 예고된 곽쭌영의 여행기가 기대를 모은다.

◆ 관전 포인트3. 럭셔리 섬캉스의 숨겨진 반전? 스페셜 주사위 등장!

'지구마불 우승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것은 스페셜 주사위의 등장이다. 500만 원 상당의 특별 상품이 걸린 주사위 게임에 곽쭌영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품에 대한 강한 소유욕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특별 상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스페셜 주사위의 등장이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구마불 우승여행'은 26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NA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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