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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월)

"스타성 있다면 MVP도 내가"…김도영만 손가락 4개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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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KIA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습니다. 두 팀이 각오를 밝혔는데, 막내의 패기를 보여준 김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몇차전을 예상하냐"는 물음엔 모두 다섯 손가락을 펼친 가운데 김도영만이 네 개의 손가락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보시죠.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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