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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치명적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20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표범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각기 다른 착장을 입고 촬영한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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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호피 무늬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포멀한 블랙 앤 화이트 착장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패션 감각마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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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하늘색 코디를 하며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다른 비주얼에 여유로운 표정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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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2006년 데뷔 후,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까지 여러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14일 'W KOREA 제 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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