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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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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 부인한 '태양♥' 민효린, 통통해진 근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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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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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민효린이 통통한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김숙은 20일 개인 계정에 "세호야! 너 결혼식에서 만나고 싶은사람 다 만났어. 결혼 축하해! 언니쓰 1 민효린 언니쓰 2 전소미, 홍김동전 주우재 장우영, 님과함께 윤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김숙과 함께 포즈를 취한 민효린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민효린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한 채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이때, 민효린의 모습이 활동할 당시와 달리 통통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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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효린은 2018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만나 연인이 된 태양과 결혼했다. 결혼 후 6년 째 작품활동을 쉬며 가정을 돌보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에는 민효린이 직접 개인 계정을 통해 올린 사진 속 모습에서 배가 살짝 나와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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