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고현정·조인성 측, 칼 빼들었다…"악플·인신공격 법적 대응, 선처 없어"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10.22 11:51 최종수정 2024.10.22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