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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김연아♥고우림, 그림 같은 웨딩화보 “두번째 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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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김연아, 고우림.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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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김연아는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번째 결기”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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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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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엄청나요” “벌써 2년 그날의 아름다움이 생생합니다” “나의 영원한 뮤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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