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을 위해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채널에 침대 위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아가들 잘 때 안고 자는 애착인형 산 건데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가들만한 사이즈가... 그래도 잘 가지고 놀 것 같아서 함께하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율희의 침대에는 애착인형 세 개가 놓여있다. 율희는 세 아이를 위해 애착인형 세 개를 사고 기다리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