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연아가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김연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라는 글과 함께 남편 고우림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10월 2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 교제 끝에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됐다.
현재 고우림은 군인 신분이다. 지난해 11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내년 5월 19일이다.
[이투데이/한종욱 기자 (onebell@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