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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김희애, '보통의 가족' 내돈내산 母에 뭉클 "리뷰까지..귀여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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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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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애가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했다.

배우 김희애는 22일 "울 엄마 내돈내산 ‘보통의 가족’ 관람 인증샷"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잊지 않고 리뷰까지! 넘 귀여우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 영화 '보통의 가족'을 관람하러 간 김희애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희애 어머니가 딸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16일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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