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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엄태웅♥' 윤혜진, 여전한 발레리나 핏 몸매 공개 "토할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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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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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오랜만에 현역 뺨치는 발레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레 동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 생각 안 하고 내 몸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며 "4번은 호두 시즌 오니까 백년 만에 마리 솔로 시도 했다가 토할 뻔. 근데 사실 이 베레이션은 현역 때도 토할뻔 했음.... 끝이 안나는 베레이션"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영상 속 윤혜진은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현역이라 해도 손색없는 모습이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드라마 '아이 킬 유'로 복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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