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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심은경 "난 뉴진스 엄청난 덕후..'Hurt'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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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심은경/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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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심은경이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더 킬러스' 배우 심은경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심은경은 뉴진스의 'Hurt'를 추천곡으로 들고 왔다. 그러면서 "제가 뉴진스의 엄청난 덕후다. 제가 버니즈(팬덤명)다. 라디오에 나오면 뉴진스의 곡을 꼭 추천해야지 했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Hurt'라는 곡은 (뉴진스) 데뷔 앨범 마지막 트랙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가사가 좀 마음이 미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 잘 못 듣는데 오늘 특별히 이 자리에서 듣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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