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소녀시대 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맑고 예쁜 우리 유리 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유리는 너무 밝고 맑고 건강한... 영원한 소녀에요. 늘 그녀를 응원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유리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바다가 함께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화려하고도 예쁜 비주얼과 케미가 돋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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