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 고우림 부부가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는 지난 22일 "두번째 결기"라고 전했다.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역시 이날 "2주년"이라고 알렸다.
이들 부부는 이와 함께 공개되지 않았던 웨딩사진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연아, 고우림은 드레스, 턱시도를 입고 동화 속 공주, 왕자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고우림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가운데 김연아와 각각 결혼 2주년을 자축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 고우림은 2022년 10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고우림은 오는 2025년 5월 19일 전역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